칼빈 워십 심포지엄 설교 하일라이트 소망

Symposium Sermons Highlight Hope

JANUARY 27, 2021

15일간 열렸던 온라인 칼빈 워십 심포지엄 2021 (Online Calvin Symposium on Worship 2021)이 1월 26일 화요일, Duke 대학 예배실에서 채플 담당 Luke Powery의 설교와 함께 온라인 예배로 마무리 되었다.

심포지엄에서 로마서 8장으로 예배를 인도한 여섯 명의 설교자 중 한 명인 Powery는 로마서 8:31-38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 제목은 “이 모든 일에(In All These Things)” 였다.

화요일 오전, 올해의 설교자들이 함께한 웨비나에서, Powery는 작년에 우리가 겪었던 모든 긴장과 팬데믹, 인종 갈등과 정치적 분열 등을 염두에 두고 설교한다고 말했다.

심포지엄에서 했던 설교 대부분은 사전 녹화된 것으로, 행사 기간 동안 예배의 특정 시간에 맞춰졌다.

Powery의 설교는 미국 대선 직전인 11월 1일 주일에 한 것으로 그의 마음에 있던 이야기들을 했다. 당시 긴장감은 고조되고 있었고, 그는 사도 바울이 쓴 로마서 8장이 일련의 어려움들과 의문들을 어떻게 관통하고 강력한 결론에 도달하는지 생각했다고 한다.

“저는 사건의 전체적인 크레센도, 점점 커지는 것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제게는 ‘피조물이 함께 탄식하는 것’[롬 8:22]으로 부터 우리가 마지막 날 결국 탄식하게 될 하나님의 사랑의 영광으로의 움직임이었습니다.”

Powery는 기독교인들이 수세기에 걸쳐 팬데믹 외 여러 다른 어려움들을 신실하게 마주해 왔던 것을 깨달으며 우리가 소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소망과 연관지어 설교했다.

“이것은 성도들과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에게 있어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그것에서 우리는 격려를 얻어야 합니다.” Powery는 말했다.

이 심포지엄은 올해 1월 6일에 칼빈 대학교 예배당에서 Mary Hulst 채플린의 설교와 예배로 시작됐다.

Hulst 목사는 “정죄하지 않음”이라는 제목으로,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라고 시작하는 로마서 8:1-8 로 말씀을 전했다.

채플린으로서 Hulst 목사는 좌절감과 자신이 쓸모없다고 느끼는 감정과 씨름하며 스스로 무능하다고 말하는 대학생들에게 종종 어떻게 말하는지에 대해 설교했다.

그는 설교에서 젊은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바울 서신을 사용하여 어떻게 그들이 영원히 부족하다고 느끼는 감정을 뛰어넘을 수 있는지 알려주었다.

“바울도 역시 이렇게 느꼈을 겁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부활은 모든 것을 바꾸었습니다.” 그가 설명했다.

“정죄하는 목소리 대신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부활하셨기 때문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집트 카이로에 있는 Evangelical Seminary에서 실천 신학을 가르치는 Anne Zaki는 1월 14일 목요일에 Heliopolis Evangelical Church에서 로마서 8:14-17로 설교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기 전, Zaki는 최근에 코로나19에 감염되어 22일간 앓아 누웠었다고 말했다. 그는 가족과 떨어져 누워있는 동안, 설교해야 하는 말씀, 특히 14절에서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라는 말씀을 생각했다고 한다.

“저는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하나님이 꿈에서 말씀해 주시지 않는 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 기회가 없었어요. 하나님 구하기를 포기하고 하나님이 저를 찾아와 주시도록 내려놨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제가 아픈 중에도 저를 보살펴 주실 것입니다.”

이 경험은 그의 설교에 깊이와 의미를 더했다. 이로인해 그가 경험했던 것을 나눌 수 있었다. 그러나 설교가 끝나면 Zaki는 곧 낮잠을 자야한다고 말했다.

로마서 8:18-25 설교는 개혁 교회 세계 연대(World Communion of Reformed Church) 리더인 Najib Kassab이 “열망하는 기대”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전 세계 교회와 예배자들을 포용하는 예배의 한 부분이었다.

Kassab은 2020년 8월 4일 해안가 창고에서 있었던 화학물 대폭발 현장이었던 레바논 베이루트에 산다.

그는 이 폭발로인해 병원이 파괴되면서 코로나19 팬데믹이 특히 그 도시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을 위한 침대도, 백신 비용을 지불할 재정도 없다.

로마서 8:18-19에서 사도 바울은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라고 말한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Kassab은 “저는 우리가 어떻게 고난과 소망 사이에서 살 수 있을까 설교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완전히 갇혀버린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폭발로 직장을 잃고 집을 잃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그는 설교 가운데, 소망을 “쿠션 용어”로, 우리 앞에 놓인 것에 대한 공허한 표현으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가 말하는 것은 이 엄청한 재난 가운데, 그들 바로 앞에 놓인 확실하고 견고한 소망을 찾기 위한 사람들의 필요에 관한 것이라고 설교했다.

밖에 나가 아픈 이웃을 위해 약을 구할 수 있는 것, 기도하고 예배드릴 수 있는 것,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 같이, “작은 것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찾으십시오.” 라고 그는 말했다. 믿기 힘들지만, “우리 고통 가운데에도,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뭔가 영광스러운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하는 이 순간에 우리에게 힘을 주십니다.”

프린스턴 신학교 신약 교수 Eric Barreto는 1월 21일 올라온 온라인 예배에서 로마서 8:26-30로 말씀을 전했다.

이 구절에서 바울은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라고 썼다.

우리가 약하다고 느낄 때, 무엇을 기도해야 할 지 모를 때,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우리가 알지 못하고 있는 것 사이의 간극에 사로잡힙니다.” 라고 Barreto는 말했다.

바울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로마서 8:28)고 말했지만, 우리는 이렇게 세계적으로 혼란의 시기에 때때로 이것은 일종의 값싼 희망이라고, “상처에 소금을 문지르는 것” 같은 소망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공허한 소망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소망에 대해 말합니다. 하나님이 하신 이 약속에는 무게가 있습니다. 이 약속의 무게는 이전에 왔던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Duke 대학교 예배실에서 드려진 Luke Powery의 설교에서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라는 말씀으로 시작하는 31-38절을 되돌아 보며 “하나님의 사랑의 영광”을 찬양하는 것으로 로마서 8장의 시리즈가 마무리 되었다.

Preaching Romans in Difficult TimesSymposium on Worship site에서 더 많은 정보와 자료를 볼 수 있다.

Chris Meehan, CRC Communications



출처ㅣ https://www.crcna.org/news-and-events/news/symposium-sermons-highlight-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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