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동안 어르신들 돌보기

Caring for Seniors During COVID-19

September 30, 2020 

Zach DeBoe(ClearView CRC 교인)가 92세 생일을 맞은 그의 할머니 Alice DeBoer를 창문 넘어로 방문하고 있다.

지난 3월, COVID-19으로 인해 Grand Rapids에 있는 LaGrave Ave. CRC 교회가  대면 예배를 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교회 리더들은 모든 성도들이 온라인 예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일부 연세가 있으신 성도님들은 컴퓨터가 편하지 않으셔서 컴퓨터와 태블릿으로 라이브 스트림 예배에 접속하실 수 있도록 도와 드렸습니다.” LaGrave 교회 목양 담당 Ruth Boven 목사가 말했다. 

고령화에 관한 최근 UN 보고서에 따르면 고령화 인구는 “사회 거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며,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사회 변화에 놓이게 되었다. 2050년까지 유럽과 북아메리카 4분의 1이 65세 이상이 될 것이다.  

교단으로서, CRC는 의도적으로 인생의 3분의 1(55세 이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지원하고 있는가? 우리는 그들이 교회와 관계를 유지하고 온전히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가? 전 세계적인 감염증이 우리 어르신들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우리는 이 질문에 창의적이고 열정적으로 응답하고 있는가? 

Disability Concerns(장애부)는 교단 리더들에게 CRC 및 다른 기독교 커뮤니티들이 감염증 가운데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모든 성도들, 특별히 노인들이 교회와 잘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보도록 당부했다. 


여기 우리가 접한 몇 가지 이야기들이 있다: 

  • 한 감리교회는 80대 후반 여성이 온라인 성경 공부 참여에 필요한 장비가 있는지 확인했다. 

  • 한 침례교회 청년들은 고립감을 느끼는 연세드신 성도들과 함께 장을 보고 다른 집안일을 도와드리고 전화로 안부를 물으며 관계를 쌓았다. 

  • 한 교회는 어르신들이 편하게 온라인 예배에 접속할 수 있도록 개조한 태블릿을 모으거나 구매했다.      

  • 미네소타 Pease CRC 교회는 근처 Elim Home과 함께 시설 거주자들이 다른 교인들과 함께 zoom 으로 주일 오전 예배와 금요 오전 “커피 타임” 모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 위스콘신 Baldwin CRC 청년들은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격려의 카드를 썼다. .

  • 아이오와에 사는 한 목사는 자신의 설교를 인쇄해서 온라인 예배에 참여할 수 없는 연세 많은 성도들의 문앞까지 배달했다. 

“이런 본보기들은 우리가 교회라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소속될 수 있도록 몸의 다른 지체들과 일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비탄과 슬픔의 역사적인 시간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희망을 전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Disability Concerns 디렉터 Mark Stephenson은 말했다. 


Disability Concerns와 Faith Formation Ministry는 창의적인 방법으로 연세가 있는 성도들을 지원하고 격려하기 원하는 교회를 위해 자료와 팁을 제공하는 인생의 삼분의 일 툴킷(The Third Third of Life Toolkit )을 공동제작했다. 온라인 crcna.org/FaithFormation/toolkits/third-third-life-toolkit 에서 찾아볼 수 있다. 

Becky Jones 


출처: https://www.thebanner.org/our-shared-ministry/2020/09/caring-for-seniors-during-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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