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가입] 박헌준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November 9, 2022


박헌준 목사 Rev. Hunjoon Park

샘솟는 교회 (Springing Fountain Church, Cypress, CA)

Classis Hanmi


안녕하십니까? 저는 샘솟는 교회에서 2년차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박헌준 이라고 합니다. 너무도 부족하지만, 존경하는 임바울 목사님의 후임으로 오렌지 카운티, 사이프러스 지역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9월 노회를 통해서 CRC 교단에 가입하게 된 것을 참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임바울 목사님께, 그리고 KIM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노회 목사님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이 지면을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가족은 아내 구영주 사모와 삼남매, 인국, 인영, 인한이와 함께 때론 행복하게, 또 때로는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는 25명 정도의 KM 멤버와 15 여명의 EM 멤버들이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교회의 카운실 멤버들, 그리고 EM 목회자인 Isaac Mun 목사님(Tina사모님) 가정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면서 목회사역을 함께 감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신학적으로, 학교와 교회에서 주로 칼빈주의 신학을 배우고 가르치며 익혀왔지만, 특히 칼빈주의 신학을 기초로 하는 ‘칼빈주의 메서디즘(Calvinistic methodism)’에 매력을 느껴왔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영향이 제일 클 것이며, 그를 통해서 소개받은 주로 웨일즈의 부흥과 관련 있는 위대한 몇몇 인물들과 영국과 뉴 잉글랜드의 청교도, 그리고 특히 조나단 에드워즈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요지는 마치 빛과 불의 관계처럼, 건전한 신학과 체험이 마치 꽈배기처럼 엮여져서 건강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신앙적 추구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샘솟는 교회에 부임하고 나서 목회의 방향성을 대표하는 ‘부흥(revival)과 개혁(reform)’ 이라는 좀 포괄적인 개념과 함께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 이라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목표를 성도님들께 제시해 드렸고, 그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러한 교회, 혹은 그러한 우리 성도들의 삶이 될 수 있을지를 설교와 특별히, 그러한 삶을 가능하도록 하는 청교도 경건의 핵심인 ‘거룩한 묵상’에 대한 가르침을 통해서 ‘부흥된 심령과 개혁된 삶’,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의 진보를 조금씩 이라도 이루어 나가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의 공적인 모임은 주일예배와 토요 새벽기도회, 주중에 각 가정에서 모이는 ‘샘터모임’, 그리고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소그룹이 함께 연합해서 각종 테마를 가지고 교제하는 ‘Amazing Fellowship’이 있으며, 이후로 매주 수요일에 체계적인 성경, 혹은 교리공부를 진행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미흡한 점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우선적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성도님들과 교제하기를 힘쓰면서 그들을 잘 세워 나가기를 원하고, 또 복음을 들어야 할 영혼들과 추수할 일꾼들도 보내 주셔서 지역전도, 지역사회를 향한 아웃리치 사역들, 그리고 선교와 구제를 위한 사역들도 점차적으로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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