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총회 취소, 성에 대한 보고서 연기

Synod 2021 Canceled, Sexuality Report Delayed

FEBRUARY 19, 2021

이번 주 회의에서 총대위원회(COD)는 2021년 총회를 취소하고 인간의 성에 대한 성경신학적 기초 연구 위원회의 보고서에 관한 모든 토론이나 결정을 2022년 총회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개인의 건강 보호와 교단의 건강 보호에 대한 의견이 양극화 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윈윈하는 방법이 없는 것 같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위원회는 취소를 발표하며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결정이었는지 언급했다.

2021년 총회는 Iowa 주 Sioux Center에 있는 돌트 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린 예정이었다. 지난 2020년 총회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취소된 이래 2년 만에 열리는 총회가 되었을 것이다.

교단으로 모여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고자 하는 소망이 있었지만, 또한 총회 참석자들의 건강과 웰빙 역시 보호하고자 하는 마음 때문에 COD는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를 놓고 기도와 분별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COD는 이 일을 기쁘게 할 수가 없었어요. 저희가 가볍게 내릴 수 있는 결정이 아닙니다.” Lake Superior 노회 총대 Michael Ten Haken이 말했다.

B.C North-West 노회 총대 Andy DeRuyter는 “이런 중대한 이슈들을 다루는 총회를 재차 개최하지 않는다는 아이디어는 상당히 엄청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총대들의 건강이 그보다 더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덧붙였다.

COD 회의 준비에서 총회 프로그램 위원회(2019년 총회를 섬겼던 임원)는 화상으로 총회를 개최하거나 하이브리드로 총대들이 지역적으로 모여 다른 지역과 비디오로 연결하는 등 실행 가능한 여러가지 옵션들을 고려하며 상당 시간을 할애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노회 서기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개인과 교회, 노회와 나눈 대화 및 많은 편지들과 더불어, 프로그램 위원회는 COD를 대신해 결정을 내리는 가운데 이 정보에 비중을 두었다.

미국과 캐나다 총대들이 모두 잘 참여할 수 있는지 여부 역시 고려 대상이었다. 현재 국경 상황과 여행 제한을 감안할 때 캐나다에서 국경을 넘어 6월에 Iowa에서 열리는 총회에 참석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실제로 캐나다 총대들은 현재 캐나다 내에서 도시간 여행조차 허용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Hamilton 노회 William Koopmans는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교회들이 연방 정부와 주 정부, 각 지방 자치의 건강 지침과 법을 준수하고 있는지 현미경 아래 놓여 있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교회가 더 넓은 지역 사회에 어떤 본보기가 되고 있는지 속속들이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결국 그들은 2021년 총회를 취소하는 것에 투표했다. 또한 인간의 성에 대한 성경신학적 기초 연구 보고서에 대한 모든 토의와 결정을 2022년 총회까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목회자 교회 자료 (Pastor Church Resources)에서 준비한 The Challenging Conversations Toolkit을 사용하여 다소 논쟁의 여지가 있을 수 있는 이 위원회의 보고서의 측면들을 소그룹으로 연구하고 토론하도록 각 교회에 권고하는 바이다.

프로그램 위원회는 2021년 총회 아젠다를 위해 제출한 것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올해 다뤄져야 할 사안들은 어떤 것인지 결정할 것이다. 2020년과 마찬가지로 그 중요한 사안들은 6월에 화상으로 열리는 총대위원회 특별 회의에 위탁할 것이다.

그 외에 궁금한 점은 여기 FAQ 에서 찾아볼 수 있다.

Kristen deRoo Vanderberg, CRC Communications


출처: https://www.crcna.org/news-and-events/news/synod-2021-canceled-sexuality-report-delay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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