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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onate] 사람을 낚는 어부


March 27, 2024


데이빗은 친구와 함께 학교 구내식당으로 걸어가던 중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는데, 바로 교단 선교부 Resonate Global Mission의 이제임스 선교사와 그의 동료들이 붙인 기독교 물고기 문양이 그려진 전단지였다. 거기엔 이렇게 써 있었다. "이 심볼을 알아보시겠습니까?"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자란 데이빗은 물고기 심볼을 바로 알아차렸다. 그의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했다.


"캠퍼스에 기독교인이 더 있을까?" 그는 궁금해졌다. 데이빗은 호기심이 생겼지만, 전단지에 적힌 전화번호로 연락하면 부모님이 어떻게 반응하실 지 걱정이 됐다. 데이빗의 가족은 로마 가톨릭의 전통을 소중히 여겼고, 데이빗은 이 기독교인들이 복음주의자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데이빗이 다니고 있는 멕시코 케레타로Queretaro에 있는 대학에서는 물고기 문양이 무엇을 상징하는지 아는 학생이 드물었다. 전체 학생 10,000명 중 기독교인은 100명에 불과하며, 목회자와 선교사는 캠퍼스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그래서 이 선교사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선교사가 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캠퍼스 사역, COMPA와 함께 일하고 있다. 이 선교사와 그의 동료들은 캠퍼스에서 크리스천 학생들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하고 제자화하며 그리스도의 손과 발이 될 수 있도록 준비시키기 위해 창의력을 발휘해야 했다.


어느 날 대학 입구를 지키는 경비원이 없던 날, 선교사 한 명과 동료 몇 명, 학생 두 명은 캠퍼스 주변에 기독교 물고기 문양이 그려진 전단지를 몇 장 붙일 수 있었다.


데이빗은 전단지에 대해 잊어버리겠거니 생각했지만, 물고기 문양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몇 주 후, 그는 마침내 부모님에게 이 문제를 털어놓았다. 놀랍게도 데이빗의 부모님은 약간 긴장했지만 함께 성경을 공부할 수 있는 그룹이 생기기를 바라며 전단지에 적힌 번호로 연락을 해보라고 권유했다. 데이빗이 그 번호로 문자를 보내자 누군가 답장을 보내와 COMPA의 신앙 공동체에 대해 알려줬다.


이 선교사와 몇몇 동료들은 캠퍼스 근처 커피숍에서 데이빗을 만나 매주 성경 공부에 참여하도록 권유했고, 데이빗은 흔쾌히 동의했다.


데이빗은 이렇게 말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과 교제하면 기분이 정말 좋아져요. 제가 무언가에 소속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 . 저에게는 가족인지도 몰랐던 가족이 있습니다."


데이빗은 더 이상 캠퍼스에서 외롭지 않다. 그는 이 선교사가 자신을 진심으로 아끼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싶어 한다는 것을 느낀다고 한다. 성경 공부와 이 선교사의 멘토링을 통해 데이빗은 자신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하고 있으며, 대학 캠퍼스를 포함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모든 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제임스 선교사는 이렇게 전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거룩한 목적을 이해하도록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공부하면서 믿지 않는 다른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데이빗과 같은 리더를 양성하는 것은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Resonate 글로벌 선교부가 노력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데이빗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 역시 이 선교사님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려는 의도와 목표를 가진 리더라고 생각합니다."


Cassie Marcionetti

Resonate Global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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