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개척이 중요한 이유

Why Planting Churches Matters APRIL 21, 2021

동그란 구멍에 맞추려 애쓰는 네모난 말뚝.

Dirk vanEyk이 미시간 주 그랜드래피즈에 있는 Brookside CRC에서 인턴쉽을 할 때 딱 이런 기분이었다. 그는 Calvin 신학교에서 공부했지만 오르간과 장 의자가 있는 전통적인 교회에서 자라지 않았다. 이 교회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 그는 소속감을 느끼는 것이 어려웠다.

“어쩌면 여기 기회가 있을지 몰라요.” 어느 날 Brookside 교회 Paul DeVries 목사가 vanEyk에게 말했다. “네모난 말뚝인 당신을 동그란 구멍에 맞추는 대신, 우리가 네모난 구멍을 만들어 볼 수도 있을 것 같군요.”

그 기회는 미시간 주 Kentwood 근처에 개척한 교회, Encounter가 되었다. 10년 동안 Encounter는 수 백 명의 성도가 있는 조직 교회로 성장했고, 현재 다른 곳에 교회 개척을 진행하는 중이다. Encounter는 성장한 많은 CRC 개척 교회 중 하나이다.

CRCNA의 우리의 여정 2025 사역 우선순위 중 하나는 복음을 전하고, 선교적으로 살고,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다. 교회 개척에 있어서 “네모난 말뚝/둥근 구멍”은 좋은 은유이다.

나이나 인종, 문화, 언어, 교회 모델 등, 예배나 혹은 다른 무언가로 사람들이 하나님과 연결되는 방법에 있어 꼭 맞는 것을 찾기란 쉽지 않을 수 있다. 교회 개척은 조직 교회들이 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그들이 예수님에 대해 배우고 그들이 공감하는 방식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된 것이다.

그러나 교회를 개척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교단적인 노력이 요구되고, CRCNA에서 기꺼이 교회를 개척하고 새 교회들의 모교회 (parent church) 가 되어 줄 교회를 찾는 중요한 후원 시스템이 있는데 이것이 쉽지 않다.

“교회 개척 vs 교회 갱신, 둘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하는 것처럼 느끼는 것 같아요.” Resonate Global Mission 에서 일하며 교단의 교회 개척을 이끌고 있는 Kevin Shutte이 말했다. “우리한테 투자할 수 있는데 왜 교회 개척에 돈을 쓰느냐고 말이죠?”

그러나 이것은 둘 다 안 하거나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질문일 필요는 없다고 그는 설명했다. 사실 이것은 보통 둘 다인 상황이 많다.

교회를 개척하고 모교회로 돌보는 것은 분명 어려움과 희생이 따르지만, 많은 조직 교회들은 이 과정을 통해 본 교회가 갱신되는 것을 경험한다. 그들은 또한 자신들에게 맞거나 혹은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신앙 공동체를 찾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교회를 개척하면서 그 지역 사회가 갱신되는 것을 목격한다.


문화적 인종적 분열을 잇는 다리가 되도록 동역

캘리포니아 주 Bellflower에 있는 Bethany CRC는 75년이 넘은 교회이다. 지난 몇 십 년 동안, 다양한 문화와 배경에서 온 사람들, 특히 라티노들이 그 동네에서 살기 시작했다.

그것이 Tomas Ivens가 Ethnos Community Church를 개척하기로 결정하고 Bethany 교회가 모교회로 후원하게 된 이유이다. Ethnos는 이중언어를 사용하는 교회로 그 동네에 있는 라티노 1세와 2세를 겨냥했고, Bethany는 교회 개척의 여정을 함께 걷고 있다.

“그들은 모교회 또는 부모교회를 넘어 우리의 동역자라고 저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항상 문화적, 인종적 간극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 동네 사람들은 Bethany 교회를 알아요. 왜냐하면 여기 75년 동안 있었으니까요. 그 교회에는 시설과 자원, 그리고 많은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법은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Ethnos 교회 교인들은 문화적 상황을 이해한다. Ivens는 아웃리치에 마음과 소질이 있고, 다문화 커뮤니티, 특히 많아지는 라티노 인구의 커뮤니티에 어떻게 참여해야 할지 안다. 그는 지역 내 한 비영리 단체 이사회에서 섬기며, 학교가 있는 지역에서 관계를 형성하고, 커뮤니티 내 부모님들을 위한 훈련을 인도한다.

Bethany 교회는 Ethnos 교회를 위해 모임 장소를 제공하고 재정 및 기도로 후원한다. 그리고 두 교회가 아웃리치를 함께 하고 있다. 예를 들면, COVID-19 팬데믹 가운데 네덜란드식, 멕시코식 스낵을 선물 바구니에 담아 그 동네에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지난 해, 그 동네에서 적어도 세 명이 그리스도를 영접했고,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교회와 연결되었다. 이 가운데는 예수님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는 구도자들도 있었다.

교단 선교부 Resonate과 Greater Los Angeles 노회에서 일하는 Mirtha Villafane은 북미주에서 증가하고 있는 라티노들을 위한 교회를 더 많이 개척하기 위한 일을 교단에서 하고 있다. 그들의 문화와 언어로 예배드릴 수 있는 교회가 충분하지 않다고 그는 말했다. 그런 새 교회들을 돌볼 모교회를 찾는 일은 필수적이다.

“개척 교회에 있으면, 사람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Villafane이 말했다. “어떤 헌신이 필요하냐구요? 개척 교회와 목사, 새로운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고 관리하는 것입니다. 재정으로 돕고 싶으시면 그것도 좋습니다. 그럴 수 없다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파트너십과 후원은 여러 모양일 수 있지만, 사역을 위한 건강한 관계가 핵심이다.

“그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고 우리 커뮤니티들의 변화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만일 우리가 이것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더 파워풀해 질 것입니다.


새로운 인구 통계학적 집단이 예수를 만나다

때로 교회 개척은 문화와 언어의 장벽을 넘는다; 때로 그들은 자신의 나이, 예배 스타일, 혹은 선호하는 교회 형태를 찾는 사람들에게 다가간다. 그것이 바로 Brookside CRC가 Encounter를 개척한 이유 중 하나이다.

Brookside 바로 밑에 있는 한 건물에서 만나는 Encounter는 전혀 새로운 인구 통계학적 집단에 다가가고 있다. 많은 청년들이 전통 교회를 떠나고 있지만, Encounter에 나오는 성인의 연령은 18-29세이다. 그들 대부분은 교회에 방문한지, 혹은 참석하기 시작한지 1년 남짓으로 그들 부모님이나 그 지역 어른들이 이 새 개척교회에 대해 말해줘서 나오게 되었다.

“자녀들이 예수님과 점점 멀어지고 교회에 다니지 않아서, 또는 신앙인이로 살지 않으면서 아직 크리스천이라고 하는 것에 가슴 아파하는 부모님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vanEyk은 말했다.

DeVries는 어쩔 때는 Encounter가 자기 교회가 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번성하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이 힘들기도 했다고 털어놓았지만, 그것이 포인트라고도 말했다.

“그것이 우리가 Encounter를 시작하고 축복했던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하지 않을 것들을 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에 더 유리했습니다.” DeVries가 말했다.

Thornapple 노회의 다른 교회들과 함께, Brookside 교회는 재정적인 후원을 했지만, Encounter로 vanEyk을 비롯한 60명의 교인들을 개척하라고 보내기도 했다. 그 교회는 vanEyk와 그의 팀이 Brookside 사무실 공간을 쓰도록 초청했고, 아마도 가장 중요할 수 있는 멘토링을 DeVries가 제공했다.

“그는 제가 모르는 자료와 네트워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줬어요. 가치를 매길 수도 없을만큼 값진 것이었습니다.” vanEyk가 말했다.

처음에는 이것이 Brookside 교회에 있어 무리를 하는 것이었지만, Encounter를 개척하면서 교회가 갱신되었다고 DeVries는 말했다.

“교회가 나이를 먹고 성장하는 것은 마치 사람이 나이를 먹고 자라나는 것처럼, 건강을 생각해야 됩니다. (교회 개척은) 새로운 에너지와 비전을 줍니다. … 여러분들은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그 충만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장기적으로 매우 많은 유익을 얻게 됩니다. 많은 교회들, 작고 힘들고 갱신이 필요한 교회들이 많습니다. 저는 교회 개척이 그것을 돕는 방법 중 하나라고 봅니다.” DeVries가 말했다.

현재 Encounter는 멀티 사이트 모델로 교회 개척을 진행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예배나 다른 이벤트를 위해 20분 이상 운전을 해서 온다. 그래서 완전히 다른 교회를 시작하기 보다 Encounter에서는 다른 이웃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새로운 지역에 교회를 세우고 있다.

“20분을 운전하기 시작하면 점차 어려워집니다. 주일 아침 예배나 봉사팀에 함께하기 더 어려워지죠. 소그룹에 나오기가 어려워집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모르는 여러분의 이웃들을 초대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Brookside 교회를 포함한 Thornapple 노회의 교회들은 새로운 곳에 교회 개척을 하고 있는 Encounter에 재정적으로 많은 후원을 하고 있다.

“교회 개척은 Thornapple 노회에 에너지를 줍니다. 제 생각에 교회들이 아직 너무 개인주의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우리는 이 일을 함께 합니다.”


더 많은 교회를 함께 개척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원합니다. 교회 개척이나 새로운 교회를 돌보는 모교회가 되는 것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Resonate과 CRCNA에 여러분과 함께 걸을 수 있는 자원들이 있으며 그 과정을 후원하겠습니다. ResonateGlobalMission.org/starting 을 방문하시는 걸로 시작하세요.

CASSIE WESTRATE


출처: https://www.thebanner.org/our-shared-ministry/2021/04/why-planting-churches-ma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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