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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총회, 동성애에 전통적 입장 지지

June 15, 2022 | NEWS, SYNOD 2022 | Click Here for English

ROXANNE VAN FAROWE


칼빈신학교 제프리 와이마 교수: 동성애에 관한 성경 구절의 다른 해석들이 존재하지만, 개혁 신학에 있어 다른 해석은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Photo by Steven Herppich


화요일, 2022 총회는 인간 성에 대한 연구 보고서는 인간 성에 있어 “유용한 성경적 가르침의 요약”이라며 CRC 교회들에 추천했다. 투표 결과는 찬성이 131표로 74%를 차지했고, 반대 45표, 기권 2표였다. 투표 종료 후, 16명의 총대가 공적으로 반대표(Negative Vote) 등록을 했고, 이는 판결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 사람으로 그들의 이름이 총회 회의록에 기록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 보고서는 사역에 도움이 될 것이다.

첫 번째 권고안을 놓고 토의한 오후 세션 내내, 수십 명의 총대들은 발언을 위해 자신의 차례를 기다렸다. 많은 이들은 CRC 교회가 목회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고 성경적 해석이었다며 인간 성 보고서를 칭찬했다.

Iakota 노회의 트레보 마우는 “우리 교단의 젊은이들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이런 명료함이 필요합니다.”라고 발언했다.

Red Mesa 노회의 데이빗 딕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 젊은 목회자들에게 이 사회는 질문을 던질 것입니다. 이 사회에서 목회해 나가야 할 우리 젊은 목회자들과 그들에게 근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해 주시길 촉구합니다.”

California South 노회 해롤드 캐세도는 “아무도 죄에 대해 말하는 걸 원치 않는다”라며 보고서에 찬성했다. “죄는 주님께서 정의하십니다. 우리에게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바로 그 같은 주님에 의해서 말입니다. … 서로 사랑하는 최선의 방법은 진리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토론 중 총회는 CRC 한인 총회와 관련 있는 소수민족 총회 자문위원 및 콘세호 라티노 총대의 의견을 들었다. 이 두 그룹은 모두 인간 성 연구 보고서를 지지했다.

Zeeland 노회 스데반 터프스트라는 이 보고서를 추천하는 것이 CRC 교단에서 추구하는 다양성을 증대시키는 것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우리가 이 보고서에서 벗어난다면, 그렇지 않았을 때보다 사실상 훨씬 더 다양성이 줄어들 것입니다.”

우려의 목소리

다른 총대들은 이 연구 보고서를 채택하는 것이 해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리가 이 보고서를 채택한다면, LGBT(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공동체를 목회하는 데 더 많은 어려운 일들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Grand Rapids East 노회, 래리 로터스가 발언했다. “당신들은 근본적으로 죄를 짓고 있다는 머리말과 함께 그들을 교회로 초대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문제를 어떻게 다루는지 젊은 세대가 보고 있습니다. 은혜로 이 문제에 접근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떠날 것입니다.” B.C. South-East 노회, 재니스 코스테릭이 발언했다.

Alberta North 노회, 앨리스 주씨 총대는 인간 성 연구 보고서가 동성애에 대한 성경 구절의 대체 해석을 무시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Hamilton 노회의 앤소니 엘렌바스는 보고서에 나온 창세기 첫 세 장의 해석 방식에 이의를 제기했다.

이 보고서를 작성한 위원회에 소속 된, 칼빈 신학교 제프리 와이마 교수는 이렇게 답변했다. “물론 (동성애에 관한들 성경 구절의) 다른 해석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개혁적 해석에 있어 대체 해석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체 해석에 대해 위원회에서 굉장히 면밀한 조사를 했지만, 보고는 간결하게 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심각한 결과

일부 총대는 보고서가 통과될 경우 초래될 수 있는 심각한 결과를 경고했다. Rocky Mountain 노회의 도미닉 팔라시오스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 교회같이 이 문제에 대해 50 대 50으로 나뉜 교회들이 가장 위험합니다. 저는 공통된 의견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공통된 의견이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