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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총회] 제자훈련으로 신앙고백서에 대한 교인들의 헌신 강화

  • Jun 17
  • 2 min read

교단 매거진 <배너>에 실린 글을 다시 게재합니다. (원문 -Discipleship Deepens Confessional Commitment of Members by Gayla R. Postma)


June 17, 2026


2026년 총회는 개혁주의 신조와 신앙고백(교리 표준)에 대한 헌신의 기대치가 일반 교인보다 직분자에게 더 높다는 점을 주목했으며, 교인들을 “개혁주의 신앙고백서에 표현된 복음에 대한 더 깊은 이해로 신실하게 양육할” 특권과 책임이 당회에 있다고 밝혔다.


이 토론은 교인과 직분자에게 요구되는 신앙고백에 대한 헌신의 차이를 연구한 특별위원회의 보고에 대한 응답으로 이루어졌다.


2024년 총회에 접수된 요청에 의해 구성된 이 특별위원회는 지역 교회의 당회가 입교 교인confessing members을 받아들일 뿐 아니라 이들을 제자로 양육할 책임이 있음을 짚었다.


특별위원회는 신앙고백이 개혁주의 교단으로서 우리의 정체성에 핵심적인 요소이며, 직분자는 신앙고백을 수호하고 가르쳐야 할 추가적인 의무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입교 교인이 되는 것은 지역 당회의 지도와 교육 아래 신앙고백에 동의하는 것에서부터 이를 온전히 이해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연속 선상에 있다.


총회는 교회들이 성찬식, 세례식, 입교식(신앙고백)을 진행할 때 CRC에서 제작한 전례 양식이나 총회의 지침에 부합하도록 개정된 예식서를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권고안에서는 “이러한 예식서의 사용은 교단 전역에서 교인 자격에 대한 공통된 이해를 더욱 증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총회는 교회들이 교인 등록 및 신앙고백 교육반을 운영할 때 개혁주의 신앙고백에 대한 헌신을 함양할 수 있는 교재를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총회는 “많은 교회가 개혁주의 신학 전통 영역 밖에서 개발된 자료를 사용하여 사람들을 교인으로 초청하고 있다”라며, “우리를 더 넓은 기독교 전통과 연결해 주는 가르침을 식별하는 것뿐만 아니라, 성경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저해할 수 있는 가르침을 분별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Georgetown 노회의 브랜든 시버 목사는 이번 결정 덕분에 교회들이 신앙고백서를 가르치는 과정 중에 있어도 교인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Wisconsin 노회의 짐 커크 목사 역시 “(교인이 되는 것은) 과정의 시작이다. 우리는 우리의 신앙고백을 높이 평가할 수 있지만, 일반 교인과 지도자를 구분하여 바라볼 수 있다”라며 동의했다.


총회는 아울러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공동체들을 위해 교단 전역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언어로 전례 양식을 번역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상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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