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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가입] 이승리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December 8, 2022


이승리 목사 Rev. Joshua S. Lee

켄트제일장로교회 (Kent First Korean CRC, Kent, WA)

Classis Pacific Northwest


주안에서 평강을 전합니다.

저는 이곳 켄트제일장로교회에서 EM 사역의 부르심을 받고 달려온 이승리목사입니다. 가족은 저의 아내 에스더이며, 자녀는 없습니다. 저는 2022년 KIM 프로그램을 마치고 11월17일 교단에 가입했습니다. CRC 교단에 대해 공부하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전혀 생각지 못했지만, 막상 교단에 가입하고 보니 하나님의 계획이셨음을 확신하게 됐습니다. 늦게나마 이 교단에 가입한 것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CRC 교단의 특색 중에 하나인 언약은 제게 많은 도전을 주었고, 교수님마다 성령님에 대한 깊은 사랑을 볼 때, 과연 CRC, 씨 중에 씨, 알 중에 알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목사와 장로와 집사의 평등원칙, 목사와 장로와 집사의 사역분배, 목사와 장로와 집사의 안식기간, 안수의 정의로 사역분별, 평등과 자유의 원칙을 기본으로 하는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민자교회를 위한 CRC 교단이라고 했던 한 교수님의 말씀도 생각납니다.


켄트제일장로교회에서 저의 EM사역은 1.5세와 2세, 그리고 국제 결혼 가정을 돌보는 일이지만, 좀더 나아가서 교회의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사역이기도 합니다. 저는 현 미주 한인교회들의 당면한 문제이기도 한 다음 세대를 향한 연구가 있어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이 사역을 통해 다음 세대에 대한 대책과 방법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켄트교회의 그러한 생각과 결단에 감사드리고, 아울러 CRC 교단 가입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이 사역을 위해 교단적으로 더 많이 협력할 수 있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미주 한인교회들의 현실은 60명 미만의 교회에서는 중고등부, 대학부를 비롯한 주일학교가 사라지고, 교회가 고령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교회가 대부분 사라진 유럽의 현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다음 세대에게 우리의 믿음과 신앙을 전하고 교회에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동역하기 원하며, 많은 협조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승리 목사부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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